[스탠바이미] '장자연 사건' 증언자로 산다는 것 - 윤지오 / YTN

2019-03-30 143

세상의 이슈, 당신의 이슈에 귀를 기울입니다.

나의 이야기,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가 곧 뉴스가 됩니다.

안녕하세요. '스탠바이미'의 최영주입니다.

"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배우입니다.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"

지난 2009년 3월 7일, 이런 글을 남기고 떠난 고 장자연 씨.

9년 만인 지난해 4월, 검찰 과거사위가 고 장자연 사건의 의혹 가운데 강제추행 사건의 수사를 권고하며 다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.

오늘 스탠바이미는 '고 장자연 사건'의 유일한 목격자로서 용기 있는 증언을 이어오고 있는 윤지오 씨와 함께 하겠습니다.
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pn/0501_20190330113628283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Free Traffic Exchange